연산군묘~깃대봉~우이능선~우이암~원통사~무수골

[일시] 2015년 8월 1일(토)

[날씨] 흐리고, 약간의 비온 후 갬.     

[참가자] 칠산회

[코스] 방학동 연산군묘-깃대봉-방학능선-우이능선-우이암-보문능선-원통사-무수골 계곡-둘레길(도봉 옛길 구간)-도봉탐방센터

[산행 거리] 대략 8km  

[산행 시간] 6시간 소요 (휴식 시간 포함)  

 

 

방학동 은행나무.

서울시 지정보호수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24m, 둘레 9.6m, 수령 830년 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은행나무 맞은편에 있는, 조선왕조 제10대 임금이었던 연산군의 묘.

 

 

연산군묘 건너편의 정의공주묘 옆의 도봉산 둘레길인 방학동길 구간. 오늘의 산행 들머리.

 

누리장 나무꽃

 

방학능선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깃대봉.

방학동, 쌍문동, 우이동을 두루 볼수 있는 조망이 뛰어난 전망대입니다.

 

우이능선 상의 쉼터.

 

쉼터 좌측의 우이능선 상의 암릉길.

 

 

 

 

 

 

 

 

우이암릉길에서 바라본 북한산 상장능선, 영봉, 그리고 백운대.

 

 

 

원추리꽃.

 

 

 

 

 

우이암. 칠산 인증샷.

 

 

원통사위의 옛 보문산장터에서의 맛난 점심식사.

 

 

털중나리.

 

원통사

 

무수골 계곡.

 

무수골 계곡을 따라 하산하다가 자현암을 지나 좌측 둘레길을 거쳐 도봉산 탐방안내소로 하산!

 

도봉산 유원지에 있는 단골집에서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