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광양)

[일시] 2013년 4월 4일(목)

[날씨] 맑음

[코스] 진틀 마을-진틀 삼거리-신선대-백운산(해발 1222.2m)-헬기장-상백운암-백운사-선동마을

[산행거리 및 시간] 도상거리 9.2km : 5시간 소요  

 

진틀 마을 도착.

진틀 마을(병암) 백운산 들머리

 

오름길에는 민박집, 산장들이 연이어져있다.

초반부는 너덜길이 연속해서 나타나고

 

고로쇠 나무

진틀 삼거리. 이후 가파른 오르막이 계속된다. 좌측 신선대 방향으로 진행

 

 

 

 

신선대 도착.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상봉의 모습

신선대 정상.

신선대에서 바라본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도솔봉을 배경으로 신선대 인증샷.

백운산 상봉에서 억불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백운산 정상

 

 

정상 직전에 되돌아본 신선대, 그 뒤로 도솔봉

백운산 도착(해발 1222.2m)

 

정상 인증샷.

 

 

 

 

 

백운사 방향으로 진행하다 되돌아본 백운산 정상부 모습

헬기장

우틀해서 백운사 방향으로 잠시 내려섰다가 잠시후에 상백운암 방향으로 좌틀한다.

상백운암 내려서기 직전의 바위군

 

상백운암.

백운사 도착.

 

백운사에서 선동마을까지는 포장도로로 이어지므로, 백운사에서 내려서서 처음 만나는 이 커브길에서 좌틀하여 진행하면 도로를 피할 수 있다.

하산길에 되돌아본 백운사

하산길에 만난 진달래.. 아직 이른감이 있다.

 

백운사에서 30분정도를 내려오면 선동마을 포장도로와 만나게 된다.

선동 마을 모습

 

마을에 들어서면 이 둑방길을 따르는 것이 발품을 아낄수 있는 지름길이다.

옥룡면 선동마을 동곡산장 입구 도착. 산행 종료.

산장 뒤에 있는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