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년 5월 7일 (토)
[날씨] 흐린(이슬비 조금)후 맑음
[코스] 육십령-할미봉-서봉(장수덕유산)-남덕유산-월성치-삿갓봉-삿갓골재 대피소-황점마을
[산행거리 및 시간] 백두대간 13km + 황점마을 탈출로 4km = 17km : 7시간 소요
[후기]
날씨가 다소 흐렸고 도중에 약간의 비까지도 내렸으나 산행하기에는 무난한 편이었다. 육십령에서 할미봉까지는 다소 경사가 있는 오름길로 이어지나 시야가 확트인 능선 상을 오르므로 전망이 좋고 또한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자주 나타나므로 지루하지 않게 산행할 수 있는 구간이다.
할미봉에서 장수 덕유산이라고도 불리우는 서봉을 거쳐 남덕유산으로 이어지는 산행길은 더욱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지고 덕분에 체력 소모가 심한 구간이지만, 웅장한 산세와 멎진 조망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진행할 수 있었다. 덕유산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멎진 구간이 아닐까 싶다.
남덕유산에서 삿갓봉을 지나 삿갓골재 대피소까지도 전반적으로 내리막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작은 오르내림이 반복되므로 그리 쉽지만은 않은 구간이었다.
육십령
남덕유산 방향의 육십령 들머리
할미봉 봉우리
할미봉 정상.
작은 할미봉
대포 바위.
급경사 계단길과
밧줄구간도 이어진다.
뒤돌아본 할미봉
고깔 제비꽃
노랑제비꽃
서봉(장수덕유산)과 남덕유산의 위용
개별꽃
서봉 도착. 육십령에서 3시간 넘게 걸렸다.
서봉에서 바라본 덕유 주능선.
서봉.
서봉 바위지대
남덕유의 모습
남덕유에서 바라본 삿갓봉, 무룡산, 그뒤로 향적봉이 보인다.
월성계곡과 황점마을
월봉산, 금원산, 기백산이 보인다.
영각사 방향
백운산 장안산 방향
서봉의 모습.
처녀치마
삿갓봉 가기전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월봉산
되돌아본 남덕유와 서봉
삿갓봉-금원산이 보인다.
월봉산 넘어 황석산이 보인다.
금원산. 그 뒤의 봉우리가 기백산이다.
다음 구간에 가야할 무룡산- 멀리 중봉과 향적봉이 보인다.
삿갓골재 대피소 도착.
황점마을로 하산.
삿갓골재.
황점마을 도착. 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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